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반게리온: Q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새로운 세계가 열린다.''' [[에반게리온 신극장판]]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. [[안노 히데아키]]가 가장 극적인 변화를 맞을 것이라고 공언한 작품이다. 그리고 실제로 커다란 변화들이 생겨났다. 이번 편에서도 [[에반게리온: 서]]와 [[에반게리온: 파]]의 감독인 츠루마키 카즈야와 마사유키가 감독을 맡았으며, [[암굴왕]]의 감독이자 [[신세기 에반게리온]]의 초기 기획자 중 한 명이었던 [[마에다 마히로]]도 새롭게 감독으로 참여했다. 그러나 감독 중 츠루마키 카즈야를 제외한 두 감독, 즉 마사유키와 마에다 마히로가 비교적 한국에서 지명도가 낮은 감독이므로 이번 편의 배급사인 [[T-JOY]]와 씨너스 엔터테인먼트가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해 안노 히데아키 1인 감독체제로 홍보했다. 안노 히데아키 1인 감독체제가 아닌 것은 팸플릿에 실린 [[스태프롤]]에서도 확인 가능하다. 작화감독은 전작들이 여러 명이서 함께 맡았던 것과 달리 [[혼다 타케시]]가 총 작감을 맡게 되었다. 그 때문에 전작들과 작화 스타일이 눈에 띄게 차이나게 바뀌었다. 제목의 Q는 'Quickening'의 약자. 공개전의 제목은 "에반게리온 신극장판: 급(急)". 일본어상 발음이 같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라고 추측된다. 우리나라에서 소설의 흐름 하면 기승전결과 함께 기-서-결을 배우듯이, 일본 작문수업에서 기승전결과 함께 배우는 것이 서-파-급이다. 이럴 경우 3편짜리가 되어야 하므로 4편째 영화에 붙을 제목과 이어지기 위해서 약간의 변주를 했다고 보는 것이 적절할 것. 그런데 어째 세간에는 [[안노 히데아키|안노]]가 "그냥 급이라고 하기엔 멋 없잖아?"라고 해서 급에서 Q로 바꿨다고 하는 소리가 돌아다니고 있다. 실제로는 [[히구치 신지]]의 아이디어다. 서, 파의 경우 16:9 화면비지만 Q는 2.39:1 [[시네마스코프]] 화면비로 제작되었다. 2012년 11월 16일, 즉 개봉 전날 니혼TV의 금요 로드쇼에서 [[에반게리온: 파]] 방영 후 Q의 앞부분 6분 38초를 방영했다. 2012년 11월 16일, 에반게리온: Q가 개봉되었다. 2013년 4월 24일, 에반게리온: Q의 블루레이 버전인 에반게리온 3.33이 발매되었다. 2021년 1월 9일, 에반게리온: Q의 블루레이 버전인 3.33을 재촬영 등을 통해 업그레이드시킨 에반게리온 3.333이 개봉되었다. [[https://www.evangelion.co.jp/news/q3333_caution2/|#]] 2021년 8월 25일, 에반게리온 3.333이 UHD 블루레이로 발매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